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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일상 - 그림책, 동화책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おすしがふくをかいにきた] 타나카 타츠야 그림책, 토토북

by 사월의 일상 202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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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타츠야의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おすしがふくをかいにきた]는

미니어처 그림책으로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낸 상상력과 기발함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한국에도 타나카 타츠야의 전시회가 있었는데 그림책을 읽고 전시회를 보거나 반대로 전시회를 보고 그림책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줄거리

초밥이 옷을 사러 매장에 왔다 연어도 있고 다양한 옷이 있지만 언제나처럼 계란말이를 고른다. 아이스크림도 모자 사러 가서 직원이 추천해 주지만 반반으로 결정한다. 상자 가족도 리본을 사러 가서 리본도 사고 기념사진도 찍는다. 연필을 머리를 하러 가서 빨간색 염색도 같이 한다. 슈마이는 사우나에가서 만두와 함께 사이좋게 익는다. 소시지는 자동차를 사러가서 자동차를 구입하고 친구와 함께 바다로 간다. 딸기는 침대를 사러 가서 여러 가구를 구경 후 침대를 구입해 편히 잠든다.

 

서평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관점을 바꾸어 미니어처로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었다.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고 미니어처이다 보니 신기해서 흥미 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구입링크 첨부합니다. 24년도 책이기에 문제가 될 시 수정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195977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 타나카 타츠야 - 교보문고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 초밥이 옷을, 아이스크림이 모자를, 소시지가 자동차를 사러 가는 미니어처 세상!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 신작 그림책세계적인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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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 – 초밥의 종류를 옷으로 표현한 점 나누기 3P – 아이스크림을 모자로 표현한 점 나누기 4P – 콜라주 기법을 배운다